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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7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의 차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학연수와 워홀의 차이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글을 써보는데.. 제가 폰 타자가 느려서 힘드네요 ^^ (오타도 많고 ^^..) 자, 그럼 먼저 어학연수와 워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학원을 등록 해야만 하느냐, 아니면 그냥 일만 하며 지낼 수 있느냐의 차이 입니다!! 사실 워홀은 일도 안해도 되요 ㅎㅎ 만약 돈이 많고 그냥 그 나라에 살고 싶다? 그럼 워홀을 신청하면 됩니다 ㅎㅎ 그러나.. 워홀의 제한이 없는 나라는 호주 밖에 없습니다.. ㅠㅠ 대부분 다 1년에 몇 백명 혹은 몇 천명, 이렇게 랜덤으로 뽑습니다.. 영어 어학 점수를 요구하는 나라도 있구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당연히 워킹홀리데이가 훨씬 받기 어렵습니다.. 어학 점수가 있어도, 신청했는데 복..

어학연수 2022.12.13

어학연수, 워홀을 가는 분들이 꼭 꼭 꼭!! 알아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아일랜드에서 11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어학연수 갔다 온 경험을 토대로 어학연수와 워홀(워킹홀리데이)를 가시는 분들이 꼭 아셔야 하고 정말 중요한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어학연수, 워홀을 가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코로나 시국 덕분에 해외로 나가는 것에 큰 부담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접어들면서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해외로 나가는 추세이죠??? 예전에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와 진짜 영어 잘한다~!", 이런 분위기 였다면 지금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 영어도 못해?" 와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요.. ㅎㅎ 정말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평균 영어 실력이 정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꼭 해야만..

어학연수 2022.07.20

아일랜드 플리마켓 중 찍은 버스킹 영상..(추억 팔이..)

크.. 여러분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정말 어디 가지고 못하고 여행은 커녕.. 집 앞 카페도 못가는 상황이 길어지면서 정말 요즘 답답합니다.. ​ 오늘 같은 주말에도 집에 집콕하면서 인스타 사진을 보다가 예전 아일랜드에 있을 때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여행 세포가 자극되어 대뇌의 전두엽이 찌릿찌리릿하네여.. ​ 영상 하나 보시져.. 접기/펴기 아일랜드 길거리 버스킹 지금 다시보니.. 저 청년.. 노래 잘하네요.. ​ 이건 제가 길거리 프리마켓에서 석고방향제 판매할때 찍은 것인데요.. 하.. 저 여유로운 분위기.. 느낌.. 잊을수가 없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 그리고 밑에 사진은 그냥 날씨가 꾸릿꾸릿해 걸으면서 한장 찍었는데.. 와.. 분위기 무엇... ​ 진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ㅎㅎ ​ ​ ​ ​ ..

어학연수 2021.01.02

[어학연수] 아일랜드 도착 후 첫 외출!!

네.. 사실 제가 어학연수 갔다온지 벌써 3~4년이 되어 갑니다 ㅎㅎ ​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문득 글로 정리해서 올리고 싶어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사실 엄청 많은 조사와 준비를 해갔지만.. 막상 도착하니 머릿속이 하얘지고 준비한것의 2~30%도 활용하지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물론 현지인들이 하는 영어를 알아듣기도 어렵고.. 음.. 앞이 막막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어학연수를 엄청나게 원하고 갈망해서 간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갔던것이라 그럴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면서 생활 했었습니다 ㅎㅎ ​ 아무튼 그렇게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아일랜드에 도착하여 어학원에서 픽업 차량이 나와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픽업 차량을 타고 밤 늦게~~ 홈 스테이하는 집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홈 스테..

어학연수 2020.12.29

아일랜드 더블린 프리마켓에 참여하다

저는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간 것이였지만 최대한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었었던터라 일할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또 간사한게 외국에서 일하는것도 좋은 경험이겠지만 아르바이트는 한국에서도 이미 충분히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더 하기는 싫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그때 제친구가 석고방향제를 선물로 줬었는데 당시에는 처음 본 터라 신기하고 정말 굿굿!! 그래서 생각했던게 아일랜드 플리마켓에가서 이걸 팔아보자! 였어요 ㅋㅋ 그때부터 아일랜드 시장조사를 하고 이것저것 재료도 사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출발!!~~! 리서치로는 어느정도 조사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이 향초는 되게 많이 이용하는데 석고방향제는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ㅎㅎ 무튼 벅찬 마음을 끌어안고 재료를 싸들고 출발~ 한국..

어학연수 2020.12.29

아일랜드 더블린에 도착하다.

네,, 아일랜드에 갔다온지 어느덧 거의 1년 반이 지났는데요 ㅎㅎ 저는 10개월이라는 기간동안 다녀오면서 정말 많은 경험도 하고 많은 ㅊ니구들도 사귀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는데요 ㅎㅎ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개월.. 아직까지도 정말 많이 기억이 납니다,, 해서 요즘 독서 후 리뷰를 쓰려고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데 갑자기 어학연수 시절이 생각나서 먼저 글을 끄적여 보네요.. ㅋㅋㅋ 운이 좋게 아는 형이 유럽여행 가는 일정과 겹쳐 한국에서 독일까지 10시간 남짓한 긴 비행을 같이 하여 지루함이 덜했었습니다 ㅎㅎ 같이 맥주컷 한컷! 아일랜드에서 '다트(Dart)'라고 불리는 교통수단인데요 우리나라의 지하철과 비슷한데 지상위나 다리 위로 다니는 기차와도 같습니다. 제가 홈스테이를 초반에 2~3주 정도 했었..

어학연수 2020.12.29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 명확화 하기

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에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갔다왔는데요 ㅎㅎ 혹시 어학연수를 준비중이시거나 고려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여 제가 예전에 준비하면서 작성했던 글을 포스팅 할까합니다. 그럼 글이 길지만 일단 제가 예전에 작성했던 글을 보실게요~ "안녕하세요 ㅋㅋ 사실 지금 저는 더블린으로 어학연수 온지 2일차에요ㅋㅋㅋ 하지만 처음 국가를 선택했을 당시의 이유와 근거 그리고 앞으로 여기서 생활하면서의 일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따라서 글이 과장되지도 않고 허구없이 제 생각을 적는거니 보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걸러서 보셔도 되고 댓글달아주셔도 고맙겠어요 ㅎ 어학연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학연수를 준비한 기간..

어학연수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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