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인도네시아 이민국 개 byungsin 같은 ㅅㄲ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험한 워딩 미리 사과드리구요.. 짐승만도 못한 바퀴벌레 같은 놈들이라 이런 워딩을 써도 부족하답니다 ^^ 외국인이라는 자체가 현지에서는 어떻게 보면 약자인데요.. 누구는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니네가 잘못한게 없고 정말 깔끔하면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니야?? 네... 그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이 나라 이민국 바퀴벌레들은 기업에 찾아와 없는 문제도 만들어 내는 놈들이기 때문이죠. 사실 얼마전에 인도네시아 조꼬위 대통령이 이민국 바퀴들에게 경고를 했다더군요. 미디어에 나와 화를 내면서 외국인들 괴롭히지 말라고.. 조꼬위 대통령.. 참으로 잘합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 저희도 예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