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니어를 공부하다 보면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도 그렇고 모든 언어의 특성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유용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 있죠..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는 한국말 보다 외국어로 표현하면 더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오늘 배울 표현은 '정리하다' 인데요. 사용되는 사용 범위가 매우 넓어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정리하다'도 되지만 '일을 마무리 짓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혹시 떠오르시는 단어가 있나요? 아마 그 단어가 맞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자.. 그럼 다 같이 '정리하다'를 인니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같이 한번 보실까요~? 정리하다는 인니어로 'bereskan' 이라고 합니다. 소리나는 대로 발음을 한국어로 표기한다면 '베레스깐' 으로 표..